감익는마을은 천연식초를 제조하는
시골부부네 블로그 입니다.
이제는 한때 그 유명했던
티스토리로 옮겨 글을 쓰야 한다고 합니다.
생각해 보면
부자가 3대 못간다는 말이 생각 납니다.
티스토리 하는 분들 초대해 주어야 들어 갈 수 있었고
그것을 받으려고 이런 저런 선물도 보내고
초대 해 달라고 애걸복걸 했던
그 티스토리가
이제는 다음 블로그를 마감하고
티스토리로 합한다.
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
그렇게 요란을 떨더니
마굿간을 고친 격인데..
글쎄..
그래도 네**만큼 검색이 될까?
나는 그래도 다음을 선호한다.
검색할 때면
DAUM,
아이들은 그런다
엄마는 아직도 구 시대라고
그렇다
내 나이 환갑, 진갑을 지났는데
예전 같으면 늙어 죽을 날을 기다리는
노인네다 ㅋㅋ
다시 한번 익숙되면서
시작해 볼까 한다.